제 목 : 위험한 시간

마음도 허하고 배도고프고..
참아야겠죠?
양치해도 소용없네요..
내일 애들 보내고 혼자서 차분하게
너구리에 콩나물 듬뿍 파채듬뿍 넣고 바지락도 넣고 고춧가루 뿌려서 먹어야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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