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요 남편이 너무 좋아요


남편이 정말 심성이 따뜻해요

항상 고맙단 말을 달고 살고,

그럴수도 있다며 화도 안내요

인품이 정말 좋다소리 듣는데 둘이 있으면 또 개그도 잘해요

발도 손도 이렇게 이쁜 아내가 어딨는지 모르겠다며

사랑과 신뢰를 듬뿍 주는 남편.

하느님이 남편복은 확실히 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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