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싶어서 찾으려니 못 찾겠어요.
외모가 귀여운 작은 강아지였는데, (견종은 잘 생각안나지만 포메같은 작은 강아지였어요)
중년여성이었던것 같은 보호자는 안물고,
엄청 예뻐해주고 간식도 챙겨주는 할머니 보호자를 만만하게 보고 입질을 하는 강아지였어요.
잘 기억이 안나서 설명이 좀 부실하네요..
뭔가 할머니를 자신보다 서열 아래로 보는것 같은 강아지였어요.
혹시 보신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3. 19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