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자전거 타자고해서 함께 대여해서 놀았어요.
문제는 일본인언니는 자전거 능숙하게 잘타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아이가 자전거를 탄채로 언니랑 부딪힐뻔했어요.
언니는 피했는데
남자아이가 넘어지고 말았죠.
언니가 일으켜 세워줄 줄 알았는데
일본인은 다 그러는건지 안 세워주던데요..
언니한테 딸도 있는데..
그 남자애 휙 째려보고 갈길 가더라고요.
저도 그 다음에 그 언니가 발 헛디뎌 넘어졌을때
일부러 저는 길 안 쪽으로 빠른걸음으로 거리두기했고
그언니 스스로 일어나서 빠른걸음으로 저한테 따라오거라고요.
일으켜주기가 싫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