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쩌면 심판하라고 여기까지 온지도요

그 부인와 장모..살아온세월보니
남의 원한을 많이 샀을듯...
남 재산 가로채서 자산 형성...
그 남편도 한가족을 몰살하고 오고
문제는 그 몰살했던 양심이 이제는 국민도 몰살할지경..

대통령이 안됐으면 그냥 묻혔겠지만
어떻게ㅜ저런 사람을 뽑지.
어떻게 저란사람이 되지 했으나
그모든 악행이 수면위에 떠올라 심판받으라고
여기까지 온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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