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몇백짜리 옷. 포기하고 대신 자잘한 쇼핑

몇달을 고민하다 포기했어요







그리곤 자잘한거 많이 사고 있네요



이불 운동화 아이옷 그릇 게장택배



화장품 바디로션 브랜드화장품



등등 고민없이 샀네요







푼돈같아요 ㅎㅎ



그래도 몇백은 아직 안썼네요







옷 하나가 뭐라고 ㅎㅎ



돈이 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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