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도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있나요?
실은, 제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업 계획 같은걸 친구한테 이야기 하면
친구가 자꾸 딴지를 거는게 느껴져요.
자기는 뭐 나를 걱정해서 해주는 말이다, 그러는데
저는 계속 그런게 초치는거 같고,
은근히 제가 잘 안되길 바라서 하는 말 같고.
친구는 자기는 도저히 사업 머리나 능력이 안되서 일평생 사업할 일은 없을거라 말하는 친구인데요
저더러는 뻑하면, 넌 사업한다는 애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제가 몇번 얼굴 붉힌적도 있어요
평소엔 이런걸 느껴본적이 없는데
제가 사업 시작한 후로 친구로부터 부쩍 이런걸 느껴요...
마냥 날 응원하지 않는 기분...
혹시 설마 내 사업이 잘될까봐 질투하는건가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