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가 사업이 잘되는것도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있나요?

질투가 대상은 주로 남편, 자식, 외모 이런거라 생각했는데 

사업도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있나요? 

실은, 제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업 계획 같은걸 친구한테 이야기 하면 

친구가 자꾸 딴지를 거는게 느껴져요. 

자기는 뭐 나를 걱정해서 해주는 말이다, 그러는데 

저는 계속 그런게 초치는거 같고, 

은근히 제가 잘 안되길 바라서 하는 말 같고. 

친구는 자기는 도저히 사업 머리나 능력이 안되서 일평생 사업할 일은 없을거라 말하는 친구인데요 

저더러는 뻑하면, 넌 사업한다는 애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제가 몇번 얼굴 붉힌적도 있어요 

평소엔 이런걸 느껴본적이 없는데 

제가 사업 시작한 후로 친구로부터 부쩍 이런걸 느껴요... 

마냥 날 응원하지 않는 기분... 

혹시 설마 내 사업이 잘될까봐 질투하는건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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