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목숨 받쳐 희생에 전재용이 목사 되면 안될거 같습니다.
꼬박꼬박 애비라고 씨를 붙여 예의는 지켜 주던 모습의 인터뷰가 참으로 안쓰러웠어요.
전두환을 좋아하는 윤석열은 답 할 차례 아닌가요?
법무부장관 한동훈은 돈 세탁에 이용 된거 같은 치과이름까지 밝한 곳 압수수색은 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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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3. 18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