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우원군 생모

도대체 뭐하고 있는걸까요?
내 뱃속으로 낳은 아들이 생과사의 갈림길에 있는데
어찌 이렇게 조용한 걸까요?
보통 엄마들 같으면 눈에 아무것도 안 보일것 같고,
당장 미국으로 달려갔을 것 같은데..
아들 말같이 돈을 너무 사랑해서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거라는 말이 
사실인가 보네요.
학비도 안 도와주고,겨ㅣ좌로 딸랑 200만원 보내 줬다니 참  일반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행보네요.
그 집구석 인간 들은 원래  그렇다 쳐도
저는 애낳은 엄마가 저러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감.
대단하고 대단한 여자…
우원군,일어 나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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