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주 금쪽이 마음이 아프네요.

동전 하나 마음대로 못쓰고 남편 눈치보고.
생활비를 전혀 주지 않고
왜 케잌을 망쳤을 때 저렇게까지 우나했는데
나중엔 저도 눈물이 나네요.
남편도 어떻게 자랐는지.
돈에 대해서 저렇게 꽉 막힌건지요.
나중에 변하겠다 하는데도
표정이 무미건조한 것이 전혀 아내에게 공감하는 표정이 아닌 것 같아요.
뭔가 갑갑한 틀에 갇혀있는 사람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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