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보석같은배우가있다니.
목소리에 공명이있어 대사전달이 좋고
감정을실어내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앞으로 대성할배우같아요.
영화는 흥행이안됐는데 코로나시국에 개봉한거도있지만
머랄까 개별스토리에 갇혀 전체개연성을 놓혀버린거같아요.
자료가 별로없는데 찾아보니 영화1987에 의사로 출연했군요.
느와르물에 뭔가 기대하는건 속시원함이나 통쾌함
정의의실현 머이런건데 왼지 뜨뜻미지근하고. 개운치않는 여운을남긴달까
영화대사에 빅보스가 쌈이란게 이겨도지랄이고 져도지랄이야 이리말삽니다.
이말을감독한테 그대로전해주고싶네요
흥행이란게 되도 지랄이고 안되도 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