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할 때는 아는듯이 고개 끄덕이고 듣습니다.
이해 안 되는 부분은 바로바로 얘기하라고 해도 질문 안 합니다
그 후 작업한 걸 보면 70프로는 이해 못했고
잘못 된 부분들 수정해 알려주면 입 꾹 다물고 기분 나쁜듯이 건성으로 듣습니다. 그러고는 다음에 또 틀립니다
40초반에 본인도 씨니어급이라 자부심과 고집이 상상 이상이네요
잘못한 부분 언급만 하면 입 꾹 다물고 눈 내리깔고 너는 얘기해라 나는 모른다 들을 생각 없다. 이런 자세로 같은 실수 반복하는 아래 직원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