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LDL콜레스테롤 260으로..

내과에서 마지막 기회로 살빼서 오고 

 못빼서 오면 이제부터 약을 먹자고 합니다.

복부지방이 좀 되는데 미치겠어요

입이 왜이렇게 달고 

모든게 맛있는지..

식욕에 미쳐버리겠어요..

간식 없에고

식사량을 줄여봤자

몸무게는 요지부동이에요..

으~~~

동네를 뛰어다녀야하나.. 

운동은 싫어해서 미치겠어요..

건강하게 살기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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