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빼서 오면 이제부터 약을 먹자고 합니다.
복부지방이 좀 되는데 미치겠어요
입이 왜이렇게 달고
모든게 맛있는지..
식욕에 미쳐버리겠어요..
간식 없에고
식사량을 줄여봤자
몸무게는 요지부동이에요..
으~~~
동네를 뛰어다녀야하나..
운동은 싫어해서 미치겠어요..
건강하게 살기 너무 힘드네요..
작성자: 아이
작성일: 2023. 03. 18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