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자 : 강제동원 문제 구상권 청구할건가?
윤석열 : 일본이 돈 내게 안 하겠다
한국기자 : 우리의 국익은 무엇인가?
윤석열 : 한국의 국익은 일본의 국익과 같다
https://twitter.com/korea_gookmin/status/1636671509321359363?t=gK7pkyR6yU7e_g5YaFM1HA&s=19
한국의 국익과 일본의 국익이 같다면
우리는 지금 한일합방을 목전에 두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