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홍윤화씨는 맛녀석에 그냥 놔두지

들어온지 얼마 안됐는데 왜 바꾼지 모르겠어요.
재미있고 열심히 하고 밝아서 좋은데 아쉬워요.
데프콘은 신의 한수라고 봐요.
민상이 형은 영원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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