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바하고왔어요

아이낳고 말그대로 경단녀
전에하던일을 하자니 나이가많다고 안써주네요.
그래서 새벽알바 뜁니다
하루 두어시간 일하고
아이 깰시간에 와서 챙기면되니
부담이 없네요.
첫날은 멘붕을 견디고
두번째라고 좀 나아졌어요.
꾸준히 해보려고요.
뭔가 생산적인 사람이 된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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