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느낌으로는 30키로 좀 넘게 달렸던거 같아요 최대한 마트에 가까이 주차하기 위해서
그런데 어떤 아줌마가 가는 차를 째려보면서 손가락질을 막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창문을 내리고 무슨일이시죠? 하니까
좀 천천히 좀 달려요!!!! 먼지 날리는거 좀 봐요!!!!
하면서 소리치는거예요
제가 살짝 황당하기도 하고 짜증나서
아줌마 여기 야외잖아요 !! 라고 하니까 그래도 천천히 좀 먼지 안날리게 가라고요 라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작성자: 복잡미묘
작성일: 2023. 03. 17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