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줄 사람 찾고 있는 글이 있어
불쌍해서 제 상황을 봐서
데려 오려고 답글을 달고 하다보니
현직 애견미용을 하고 있거나
배우는 연습생?이었어요
정말 보기드문 명품? 강아지라고 해야 하나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아직 나이도 어리던데
연습 다 하고 버리는건지
다른 사정이 있는지
결국 미용 배우는 다른 사람이
데려간것 같아요
이런 일 많을것 같아 마음 아픕니다
버리고 다른 종 다시 데리고 올까 걱정도 되고요
작성자: 강아지
작성일: 2023. 03. 17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