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들이 아픈다면 솔직히 전재용 책임이 거의 90프로 이상은 되는거 아닌가요 ..
솔직히 일반 평범한 멘탈을 가진 사람으로 태어났다고해도
할아버지인 전두환은 패스하더라도..
전재용같은 아버지 밑에서 멘탈이 건강하게 자랄수가 있나요
아버지 맨날 바람피우고 엄마랑 이혼한다 하고 아예 집에는 들어지도 않고 .
그 바람피운 상간녀가 새엄마가 되고 ..ㅠㅠ
정신이 정말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해도 . 그환경에서 안무너지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