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이날 화과자 만들기 초청에 대한 화답으로 유코 여사에게 유과, 과편, 다식 등 우리의 전통한과를 선물하며 “오늘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나눈 만큼 양국 국민들도 더욱 가깝게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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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못쓰게 막아놨네 씨..
작성자: 외교성괴
작성일: 2023. 03. 17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