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여사님 새색시 같네요.

씻고 나오면서 거실에 놔 둔
달력을 무심코 봤는데
한복 곱게 입은 여사님
표정이 새색시 같네요.
문프께서 한 손으로 어깨 감싸고
마이크 들고 있는 사진.

해외에 나가면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살았었네요.
국익에 해를 끼칠 분이 아닌 걸 알았기에....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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