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해봤자 얻어진 게 없으니 포기해서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야' 하고 학습된 무기력으로 체념하고 살아가는데,
구토물이 있는 바닥에 두꺼운 종이 하나 덮어놓고 안 보려 살아가려하는데 젊은이가 저렇게 바른 생각을 이야기해 주니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쓰레기는 치워버려야 한다는 것!! 명제를 일깨워주네요
전우원 씨 건강지키고 안녕을 기원합니다. 후원계좌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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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3. 16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