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다 82에 질문합니다!
1. 제가요, 코로나 발발 직전에 해외를 갔었는데 그 때 공항버스를 그냥 타러 갔다가 낭패를 봤었어요.
원래 그 전에는 동네 가까운 공항버스 정류장에 가서!
줄을 섰다가!
버스가 오면!
현금이나 버스카드를 찍고! 타면 됐거든요???
근데 그 때 보니 예매 안 한 자는 안 태워 준다! 하고 가 버리는 거예요.
저랑 똑같이 줄 섰던 다른 사람은, 알고 보니 예매한 사람이어서 타고 갔지만
빈 자리가 있었지만! 저는 못 탔어요.
결국 그 땐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서 택시 타고 거금 내고 갔죠.
이 때의 쓰라린 경험이 기억에 콱 박혔어요.
2. 이번에 해외에서,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외국인) 한국에 온다고 합니다.
온가족 다같이, 관광 목적으로요.
안내해 줄 수 있는 걸 안내해 주고 있는데
예전 경험이 너무 쓰라려서... 예매를 제대로 안내해 주고 싶은데, 이상한 게 있어요.
이제 질문입니다!!!!!!!!!!
- 요즘도 예매해야만 한국에서 인천공항행 버스 탈 수 있는 거 맞나요?
아니라면, 쉽게 탈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 버스타고, 티머니고, 이 두 가지로 예매 절차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출발지 선택이 이상해요...
예매 필수가 아닐 때는 동네 가까운 곳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가서 타면 됐단 말이죠?
내릴 때도 집 근처에 하차 정류장이 있고...
아무리 예매 시스템이 바뀌었다 한들 이런 정류장이 없어졌을 것 같지가 않은데
출발지 선택을 하려고 검색하면
죄다 터미널만 떠요. 이거 맞나요????
터미널은 동네마다 있는 게 아니고,
거기까지 또 뭔가 다른 걸 타고 이동해야 하는 거잖아요.
터미널만을 선택해야 하고, 다른 걸 타고 거기로 이동해야 하는 게 맞다고요??
전에 제가 못 탔던 그 정류장도, 동네 정류장이었는데
그래도 그 때 버스타고 어플로 예매했던 사람은 거기서 잘만 타고 갔는데요...
아니면 제가 뭔가 잘못 찾고 있는 건가요...
최근에 해외 가 보신 분
아시는 분 ㅠㅠ 좀 알려 주세요.
속터지네요 ㅋㅋ 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