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부산에 조민씨 재판

오늘 재판 전언.
최성해는 조 선생이 자기 아들과 만나기를 바래서 자주 연락을 했다고..그래서 조 선생은 표창장 받고 부담스러워서 전화로 감사인사를 따로하지 않았다고 함..총장과 서울에 만났을 때 표창장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고..
하아..이 영감..진짜..
펌)))

천벌받을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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