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집에 그거 메꾸겠다고 저나, 부모님이나 여기저기 돈 빌리러 다니고
개털됐는데
엄마가 우울증이 왔나봅니다. (제가 우울증 이었던 적이 있었어서 딱 알아요)
매사 의욕없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것도 없고 자기를 내버려두래요.
저는 엄마 생신 돌아와서 좋은식당도 예약하고 엄마 기분전환 해주고 싶은데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조용히 있쟤요..
이렇게 엄마를 내버려둬야할까요
엄마랑 얼마나 더 같이 살지도모르는 이 아까운 시간들
이러고 보내는 엄마를 보니 속상하고, 저도 제 가정 못챙기고 그러고 있네요...
엄마말대로 그냥 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