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정이 잘 안돼서 몇 번 삭제했다 올리네요 ㅜ
좋은 거 아닙니다. 생기부를 여러 번 써본 선생님의 다양하고 훌륭한 언어로 아이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야 좋은 거지 컨설팅의 도움도 없이 학생이나 학부모가 쓰면 처음 써보는데 엉망이죠.
큰애는 외고 나와서 하나도 신경 안 쓰다가 둘째는 정말 당황했어요.
처음부터 셀프라고 얘기라도 했으면 미리 준비라도 했지 설마 설마 하다 나중에 복붙인 거 알고는 멘붕이었어요.
게다가 이번 고2부터 독서는 대입 반영 안 되는 것도 모르고 독서는 독서활동상황에 잘 넣어놨다는 담임 ㅜ
어찌저찌 마무리는 했고
생기부 확인을 해봤는데 진로활동에 적힌 문장 중에 한 부분이 빠져서 아주 어색한 문장을 봤어요.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음을 언론을 통해서 사물인터넷의 보안에 관하여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동기를 갖고 탐구를 시작하였음 ."
언론을 통해서 '접하면서' 가 빠져서 아주 어색한 문장이 되었어요.
어쩌다 빠진 건지 ㅜ
내용에 큰 문제 없으니 넘어가야 하나요? 이 정도로 수정은 불가한가요?
애들 미래가 달린 일인데 읽어보기라도 하지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