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가정적이면 가정적인대로 피곤하고
남편이 커리에 욕심이 많은 만큼 힘들고
시부모님이 돈이 많든 없든 관심 있든 노터치든 신경 쓰이고
아이들도 착해도 말을 안들어도 손이 많이 가고
친정에 친구들 내 커리어 집안 일 등등 휴휴휴
어렵고 힘든 점도 있지만 저 정말로 행복하고 좋거든요? 친구들도요
그런데 남편들 보다 1.5 미혼 친구들 보다는 2배로 늙는거 같아요
아 정말로 생각 1도 안 하는 최강 쿨한 성격을 가진 기혼 친구는 젊게 살더만 ㅎ
다음생엔 좀 더 자유롭게 미혼으로 살아 보고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