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는 솔로 재밌네요

그 한의사 상철인가요

말하는거 너무 재수없어요;;

면전에다 대고 너무 팩폭

그 오르간 정숙은

왜 상철한테 그런 소리까지 듣고 가만있는데 이해불가


약국하는 영숙은

조용하니 여기저기 다 건드리고 다니네요

여시같어요 속을 알 수 없는


술마시고 지가 기타치면 다 넘어올 줄 아나 ㅋㅋ

갑자기 추워죽겠는데 기타 가져오는 영수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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