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식약처는 안나온다는데 또 쌀에서 녹조 독소 검출


쌀에서 생식 독성과 간 독성을 일으키는 녹조 독소 마이크로시스틴(MCs)이 또 검출됐다. 낙동강네트워크 등 환경단체와 대한하천학회는 13일(월) 낙동강과 영산강 일원의 ‘녹조가 발생한 곳’에서 재배된 쌀 샘플 23개를 효소면역측정법(ELISA kit)로 분석한 결과 7개(낙동강6 영산강1) 샘플에서 마이크로시스틴이 1.92µg/kg~0.51µg/kg 검출됐다고 밝혔다


낙동강, 영산강의 쌀에서 또 녹조 독소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됨으로써 식약처의 지난 1월 ‘불검출' 발표는 그 의도와 조사 결과 모두 의문의 눈길을 받게 됐다. 또 지난해 낙동강에서 재배된 쌀, 배추, 무에서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된 데 이어 올해도 쌀에서 독소가 검출됨으로써 국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환경단체는 ‘낙동강에서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된 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로 학교에 공급되고 있다. 농산물은 전국으로 유통된다는 점에서 위험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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