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g 짜리 9천원에 대박 싸게 팔길래 얼른 집어와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세척하고 껍질까고 숭덩숭덩 썰어서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랑 반정도만 볶아서 소분해서 몽땅 냉동했어요
(재료손질에 소분만 1시간 넘게 걸렸지만 결과적으로 꽤 보람있었음)
하루는 감자계란국
하루는 감자들깨미역국
감자수제비,떡국/감자밥/감자,계란,토마토 스크램블/감자,베이컨숩/감자,햄간장조림/감자,어묵볶음/감자파스타사라다/감자떡국/감자,참치볶음 등등등
감자가 주요리가 아닌 된장국 카레 떡볶이 칼국수 등등에도 곁들여서 넣기가 너무 좋고 고기안넣고 멸치나 참치 황태로만 육수내도 맛있고
냉동해도 맛도 쉽게 안변하고요
되게 맛있고 편한데 혹시 감자(탄수화물)만 너무 먹으면 혹시 당수치가 확 올라간다던가 몸에 안좋다던가 그런게 있나요?
불경기 고물가 시대에 감자만으로 2주간은 버텼네요
아직도 남은 냉동감자랑 나머지 재료 더하고 냉파해서 한 1,2주일 넘게 버틸수 있을듯요
감자말고 또 어떤 재료 손질해서 냉동해두면 맛 변하지 않고 오래 다양하게 먹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