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말 공감하시나요?

최하층민, 가난한 집안, 가난한 동네는 야비하고 영악하며
3대 이상 기득권, 엘리트 계층인 자들은, 오만하고 독선적입니다.

최상류층보다는 한클래스 아래인 계층하고, 최밑바닥 + 서민 계층일 수록 비신사적인 특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지요.

개천용, 자수성가한 사람들도 좀 친해지면, 특유의 천박한 근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중산층, 말단 공무원, 대기업 직원 정도 되는 계층, 그런 집안이 대체로 좀 무난한 편입니다. 거기서 좀 지킬것 지키는 집, 아닌 집. 자식 교육에 최소한 신경쓰는 집, 아닌 집이 갈리는데..... 대체로 중산층 정도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무난하더군요.

** 한 포털의 네티즌 글인데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거 같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