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부진이 아들 유학 안보내고 데리고 있는거 이해 가네요

돈있고 힘있는 자제들 일찌감치 공부하라고 유학 보내 놨더니
상당수 마약과 유흥으로 흥청망청.
전두환 손자가 정신이 온전하니 어쩌니를 떠나 충분히 그럴 거라고 생각이 되어서
이부진이 끼고 가르치는거 이해 됩니다.
장성해 품안에 떠나 보낸 후에라야 어쩔 수 없지만 
성년이 되기전까지는 부모가 곁에서 케어해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돈도 많겠다 선생님 구하는 것도 어려운 일 아닐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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