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의원 근무 하며 느낀점

혼자된 할머니는 깔끔하시지만

혼자된 할아버지는 하~~~~~

대부분 90% 더럽다. 샤워 안해 지린내 난다

그중 10% 정도는 깔끔하다
한겨울 내복 6월까지 입으신다
한여름 되면 얇은옷 입고 한겨울 직전까지(11~12월초) 입으신다.
저런 분들이 가장으로 돈벌고 어떻게 살았나 진심 의문이다.
각가정마다 결혼 안한 자녀 1~2명은 있다
그와중 결혼 안한 자녀가 아프면 허리 꼬부라진 할머니가 간병한다.
남자들 결재권 없다 보약 지어도 마누라가 전화와 없던일로 해주세요가 대부분이다. 약을 지을려면 부인 모시고와서 상담해야 약 사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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