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 허리통증

67세 친정엄마가 자꾸 허리가 아프시다고 해요.
오래 누워있다가 일어날때나,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날때, 그럴때마다 허리통증이 심하다고 하시네요..
걸어다니거나 움직임이 있을땐 괜찮으시고요..
어제는 아침에 침대에 오래 누워있다가 일어나는 순간 허리가 쌩하게 아파서 주저앉으셨다고 해요..
작년 9월쯤에 이 허리가 아픈증상때문에 고생하시다가
어찌저찌 진통제 먹고 괜찮아졌는데 한동안 괜찮다가
다시 일주일전부터 아프기 시작하셨대요.
그래서 외국여행 예약해 놓은것도 못가겠다고 비행기표 손해보고 취소해야할꺼 같다고 하시네요.
저는 병원에가서 증상에 대한 검사를 하고 이에맞는 치료를 하자고 계속 권하지만
엄마는 계속 병원을 안가시려고 해요.
큰이모도 맨날 허리아프고 발도 저리는데 이게 그냥 나이 들면 생기는 협심증? 같은거같다고. 외할머니도 다 허리 아프고 그랬다면서 늙으면 원래 그렇다고 하면서요..
제가 사드린 소염진통제 약을 아플때마다 드시고 마시네요. 저희 어머니는 10년전에 갑상선암수술을 했던 병력이 있어서 저는 더욱더 걱정이 됩니다..
엄마가 해외여행 간다고 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는데 아퍼서 취소했다는 얘기듣고 너무 속상한마음에 글이라도 남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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