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5세 하던일 월수익 300 ~350 있구요
가계부 보니 월 고정 300은 빼박 공식으로 나가네요 ㅠ
수도권 저렴한 동네 아파트 48평 살고 대출이자 그런건 없어요
대딩 2명이고 큰아이는 곧 직장다닐거고 수입으로 생활비는
안줘도 될거에요
둘째 대딩은 군대 가 있구요
남편 퇴직금은 그동안 사정상 빚갚느라 다 쓰고 없어요ㅠ
남편 직장을 지금 다시 구하기가 쉽지 않고
디스크도 있어 그냥저냥 쉬고 있어요
매일 저와 놀고 먹지요
오로지 제 수입 350으로 쓰고 있는데
매일매일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제 수익 외에 더 벌어 보려고 일도 다녀봤는데
잘리거나 회사 사정상 나오고 현재 놀아요ㅠ
도우미도 했는데 아기엄마의 막말과 무시로 눈물 쏙빼고
그만두고 나왔네요ㅠ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내일도 모레도 마냥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