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 신기해요


저는 의심이 많아서
맞는 말도 두번 세번 네번 확인하거든요

그래서 저런 인물도없는 아저씨를 모시는(?) 인간들이
정말 이해가 안가요

하지만 그거겠죠 그냥 허영심.
저렇게 뻔뻔한 누구하나가 뻔뻔하게 행동하면, 그밑으로 여왕벌에 붙은 시녀들이 점점 세력을 얻으면서 어쩌다 보니 커진 벌집.

그걸 만든건 허영심. 특히 한자리 차지한 사람들은 허영심이고,
속은 이들은 사리분별의 흐릿함이겠죠

저도 살면서 사이비 종교에 빠진사람 두명과
빠질뻔했다가 나온 두명을 아는데요

빠진사람 한명은 주변사람들은 그사람을 좋아했지만
저는 인생태도가 별로여서 그다지 안좋아했는데,
나중에 역시나... 전도도하고 좀 별로..자기연민이
강 한사람이었어요. 그러니 달달한말을 하고 오냐오냐해주는 종교에 넋이 나가서 가입했겠죠? (네 ㅅㅊㅈ)

그리고 한명은 좀 특이한 친구였는데, 그친구는 착한데 마음에 굳건해서 사리분별을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했으나
피해자처럼 살기보다는 종교의 신념하에 좋은 부분만 지키면서 살고있죠
전도나 뭐 나쁜 행동은 안합니다..(ㅌㅇㄱ)

젊은 대학생들의 남녀 놀거리를 만들어서 제공한다는데서
미국 연쇄살인범들이 생각나네요
교주처럼 군림하다가 젊은 사람들을 죽이고도 떠받드는 이들이 있는 사람들이있잖아요

사람의 정신이란 생각보다 심각하게 연약한가봐요
저는 가끔 제가 좀 덜 예민했으면 하는데, 이런걸 보면 그래도 예민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뭐 선정적이니 여자알몸노출이니 하면서 다큐 비판하는 분들이 있던데 저는 넷플이니까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구요
너네들이 벗고 그짓을 했으니 그걸 그대로 보여줘서 수치스럽게 해주고 보는 사람도 수치스러워서 그 종교에 더 환멸을 느끼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싫으면 벗지말던가..

내 아들이 맞는것보다 내가 맞아 다행이라는 정신력 강한 아버지를 보면서 마음이 괜히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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