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남자 어떤가요.


사업잘해서 잘 살다가..내리막..가서.바닥찍고..올라가는중이라 . 투자비 만드느라 초절약 중인 사람입니다만다른부분에선 매력있는데
오랜시간 혼자 지내다 보니 연애 감정도 .가물거린다는데
저에게 다가오네요. 그런데 워낙 돈을 안쓰는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에게 .커피 한잔도 잘 안사는데 저에게는 밥사고 커피사고.가이드 하고.. 음료도 만들어오고 하네요.
그런데 너무 자기가 한거에 공들이며 생색을 냅니다.

얼마전엔.자기가..옷을 사고 사은품으로 받았다며..머플러를 준다는데..그게 포장지에.가위로 잘라 꺼내려다가 .아주 살짝 머풀러 옆에 잘려나갔데요. 티는 .안났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올이 좀 나갔어요. .세탁을 맡기면 올이 나가버릴것 같아 세탁도 못하고. 있네요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 선물 보냈어요(평도 제가 젛아하는건데 워낙 비싸서 가끔 먹는거)
그렀더니 화이트 데이에 츄파춥스 주겠다네요
(제가 사탕은 안받고 싶더하니.. 그래요)
그런데 이런남자..만나야 할까요?
거짓말이나 꾸미는 말은 잘 못하는 사람으로 진지한 사람이에요. 요지 참 잘하고 깔끔하고 일적인 면에선 매력 넘치는 사람인데 저에게 그러네요
왜 나를 만나자 한건지..
첨엔 무지 끌렸는데 갈수록 인색함이 신경쓰입니다.
어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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