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별로 상관없는(적어도 직접적인 피해는 없어보여)
남 얘기하듯, 어쩔려고 저래? 그랬었다.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어쩔려고 그래?...가 됐고,
나한테도 그 여파가 미칠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이제 확실해졌다ㅠ 어쩔려고 이래?
처음엔 남 얘기같이 멀게 느껴지던 게,
어느새 내 주변까지 잠식해 들어오더니,
이젠 내 일이 됐다ㅠ
대책 없이 탈중국 선언을 하고,
미국한테 호구급으로 이용당해 다 퍼주더니,
심지어 일본한테는 굴욕적으로 무릎꿇고
국가적 자존심까지 잃게 만들고 있다ㅠ
유일한 해결책이 해외여행 자제, 에너지 절약이라니...
진짜 미쳤다고 밖에는.
그러든가 말든가, 어떻게든 되겠지...
정신으로 살던 나같은 사람이,
이런 걱정을 하는 거보면 위기는 위기인가 보다ㅠ
생각보다 평온한 이 곳 분위기 보며,
한번쯤 생각해 봤으면 싶어서 몇자 적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