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땐 밀물처럼 모임이든 친구든 연락도 자주오고 만나고 서로 즐겁거나 위로되거나 하는데,
어느 하나 틀어져서 다른 곳에서 놀거나 위로 받아야지 하면
아무 상관도 없던 그들조차 쫙 빠져서 썰물처럼 나가서 철저히 혼자로 만들어요.
좀 신기해요.
밀물처럼 밀려오거나 썰물처럼 빠져가거나.
예전에는 왜그러지? 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혼자서 더 단단해지고 당당해지라고 단련시키는거 같아요.
작성자: 신기해요
작성일: 2023. 03. 14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