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인간관계가 밀물썰물 같아요

나이 50에 그나마 이런저런 인간관계들을 맺어가는데
어쩔땐 밀물처럼 모임이든 친구든 연락도 자주오고 만나고 서로 즐겁거나 위로되거나 하는데,
어느 하나 틀어져서 다른 곳에서 놀거나 위로 받아야지 하면
아무 상관도 없던 그들조차 쫙 빠져서 썰물처럼 나가서 철저히 혼자로 만들어요.
좀 신기해요.
밀물처럼 밀려오거나 썰물처럼 빠져가거나.
예전에는 왜그러지? 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혼자서 더 단단해지고 당당해지라고 단련시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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