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 뒷바라지 언제까지해야하나요

현역 미대입시 실패하고 재수를했는데
재수때에는 멘탈관리 안되어서 학원비만 내고
거의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수능이랑 실기는 보러갔는데 예비만 받고 떨어져서
결국 작년에 집근처 영상학과를 갔는데
적성에 안맞아서 못하겠다고 1학년1학기 끝나고
자퇴를 하고 올해 편입준비를 하고있어요.
3월2일에 학원비 70만원 입금하고
화수목 수업을 가야하는데 저번주는 감기라서
한 번도 못가고 오늘은 어제 생리통이 시작되어
아직 잠을자고 있네요.
또 재수때 처럼 학원을 가지않고 같은패턴이면
바로 학원비 환불하고 그만둬라 얘기를 했는데
또 저렇게 반복이네요.
편입하라고 부모가 강요한적 없고 본인이 하겠다고
하며 물질적으로 도와줘도 저러는건
정신상태가 틀렸다고 봐야겠죠.
지금이라도 학원에 전화해서 환불받고
화구랑 다 가져오고 싶어요.
끝이 안보이게 힘들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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