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역시 새로운 삶을 살죠
바라던바 남편도 없고 딸은 활로를 찾았고 더이상 복수도 안해도 돼요
그런데 이모님은 어딘가 공허해보이죠
구합니다는 save의 느낌이었어요
글로리의 큰 축이었던 두 여자의 연대
가장 비슷한 결을 가졌던 목표가 같았던
두 여자의 연대를
드디어 완성하는 상징적인 문자였다고 생각해요
시크릿가든이 생각나더라구요
주원이는 스스로 죽기로 결심하고
문분홍여사에게 답지않게 카드와 꽃을보내죠
사랑해요 라고 쓴후 주원이가요..
가요는 from이 아니고 go였죠
김은숙 작가는 이런식의 중의적 사용
잘하는것같아요
글로리 두여자는 결국 서로를 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