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봉지가 50원이네요?ㅎ 그냥 가져가야 하나..." 이러는데 봉지값은 계산 안했어요. 하고 웃으시네요.^^
그리고 정육점에 가서 돼지 등뼈를 샀는데 2팩 사면 만원에 드려요 하셔서 2팩 구입.
계산하고 갈려는데 이거 가져가실래요? 해서 보니,
옆에 일회용 행주(홍보용) 2개가 놓여져 있더라구요.
"됐다고 하는데도 자꾸 놓고 가네요"
하셔서 감사하다 하고 챙겨왔어요.^^
별거 아닌 친절에 기분 좋은 하루였답니다.
친절이 아니고 횡재라 봐야 하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