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는 18개월~24개월쯤으로 좀 일찍가렸고 큰일보고 뒷처리를 당시 핫했던 비데설치를 하면서 더 일찍 애들이 혼자 처리한것같은데 몇살이었는지...
제가 지금 학습시터를 합니다.
교사했던 이력과 제 자녀들로 인한 학원상담실장경력으로 나이가 많은데도 일을 한다는 즐거움이 컸는데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발전하는 모습이 행복하나 초3학년 남아의 대변 뒷처리를 아직도 해줘야 한다는게 요즘들어 비위도 상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2년째 하면서 애어머니가 별다른 멘트없고 아이가 볼일본후 선생님 하고 부르면 뭐랄까. 그만두는게 나은건지 애어머니에게 한번 얘기해야는지..
오늘은 왜 이리 비위가 유난히 상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