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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서 제주·광주·울산 등 전국에서 연대 발언을 이어갔다.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오하라 츠나키 교육홍보팀장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32만t을 30~40년에 걸쳐 바다로 방류하겠다고 결정했다. 일본과 한국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비용이 가장 저렴한 해양 방류를 선택한 일본과 도쿄전력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본부는 부산 시민의 참여를 촉구했다. 고리2호기반대운동본부 오문범 대표는 “부산 시민단체는 물론이고 부신 시민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고리2호기 수명연장과 건식저장시설 건립을 막아야 한다. 고리1호기 폐쇄를 끌어냈던 부산 시민의 저력을 다시 보여달라”고 말했다. 운동본부는 고리2호기 수명연장 철폐 100만 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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