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변진섭씨 콘서트표가 있다고 가자해서 부부 네쌍 여덟명이 갔어요. 노란 꽃다발 예쁘게 포장해서~팬들이 거의 5~60대들이었어요.여전히 미성에 통통한 얼굴,나랑 동갑인데 내가 한참 누나같았어요~변스타는 늙도 안하고 노래도 여전합디다. 우리만 늙었어요 ㅎㅎ 두시간 가까이 아니 두시간20분가까이 옛날 추억에 잠기고,진섭씨 노래와 재미난 토크로 시간이 순삭~원래 8시까진데 끝나고 시계보니 8시 20분 됬더군요. 첫노래랑 두번째 노래 끝나고 변스타가 울컥해서 눈물 나는듯하데요. 코로나로 이런자리, 팬들 만나는 콘서트 오랫만이라 그런듯요.티비랑 똑같이 겸손하고 유머있는 사람입니다. 다끝나고 다같이 대기실로 가서 꽃다발도 주고 사진도 찍었는데 싱글벙글 ㅎㅎ 제일 인상깊었던건 예쁜 아내랑 막내아들이랑 같이 왔더군요. 가족이 같이 다니고 그런거 보니 역시 가정적으로도 자상하고 멋진 아빠인듯~이상 변진섭씨 콘서트보고 하루죙일 변스타노래 듣고있는 아짐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