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등교시키기도 고역이네요.

다른 건 다 잘 알아서 하는데,
밥 먹기, 준비하는 거는 세월아 네월아 네요.
아침잠 많아 깨우기도 너무 힘들구요.
그래서 늘 빨리해 빨리해가 입에 붙어서 살았는데, 애도 그 말에 스트레스 받구요.
오늘은 그냥 둬버렸어요. 40분까지 등교인데, 35분에 나갔네요.
학교가 코앞이라 40분정도 되면 도착하겠지만, 신호등기다리고 하면 2-3분 늦을수도.
오늘은 그래 지각해봐라 하는 심정으로 그냥 두었어요.
지각하면 저도 느끼는게 있겠죠.
아주 아침부터 지긋지긋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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