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린 김새론 팬이었는데

영화 여행자에서 보고 반했거든요
어떻게 꼬마가 저런 연기를 하나 놀라웠는데
나중에 그 엄마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털어놓은 사연을 보니까 납득이 가더라고요
그 무렵 영화제가 열린 지역의 음식점에서도
어린 새론이를 마주친 적이 있는데
초롱초롱 총명한 눈빛과 야무진 입매가
역시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후 관심이 멀어진 사이에
참 아쉽게 성장했네요
그런 부모와 환경이 아니었더라면
좀 더 단단한 어른이 되었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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