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대학 신입생인데
지지난주 기숙사에 짐 갖다주고 올때는 별로 섭섭한 느낌 없이 오히려 좀 기대가 되고 홀가분하고 그랬는데...
열흘이나 지나 집에 와서 이틀도 안돼 짐싸들고 가는데
보내고 나니 눈물나네요ㅠ
아이도 긱사생활 잼있고 별 불편함 없다더니
막상 집에 오니까 너무 편하다고 긱사 가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의대라 앞으로 쭉 이렇게 떨어져서 생활해야 하는데 이제야 실감이 나나봐요ㅠ 벌써 보구싶어요ㅠ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3. 03. 12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