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한테 괜한 농담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가족들이랑 아침에 브런치 먹고 있는데 고1인 둘째가 물어보더라고요.

10년 전으로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뮈 할거냐고ᆢ

그땐 아무 말도 안하다가 나중에 둘째랑만 있을때 살짝 말했어요.

아빠랑 이혼하고 집 팔아서 그 돈으로 비트코인 샀을거라고ᆢ

둘째가 그러네요ᆢ

엄마 이혼했으면 우리 다 데리고 갔을거야???

고 1이면 아직 앤데 상처 준것 같아서 맘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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