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해 55세

독신인 남동생이 있어요.
방금 제게 전화가 왔는데,
한쪽 팔이 높이 들어 올리거나 앞으로 나란히를 하면 힘이 없어서 툭 떨어진다고, 내일 어느 진료과로 내원하면 되냐구요.
다른 곳은 모르겠고 그 팔 엄지와 둘째 손가락 사이가 마비된 듯하고 힘이 없다는데, 뇌에 문제일까 싶어 응급실로 가라해도 그 증상만 계속 된다면서 내일 간다고 하네요.
저는 멀리 살고 나이 90되는 두 친정부모와 같이 지내요.
목디스크는 자각되는 증상이 없었어서 있는지를 몰라요.
혹시 이런 증상이 뇌출혈이나 뇌경색 증상으로 연결된 분 주변에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아버지가 뇌경색, 뇌졸중으로 두번 입원하신 경력이 있지만 제 동생은 마르고 근육질에 지금까지 다른 지병이 없이 건강했거든요.
안되면 가까이 사는 다른 동생에게 데려가라고 하려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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